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토의 여명/용어 (문단 편집) == 관용구 == '''각시풀처럼 조그맣다''' '''달팽이 풀피리 부는 소리한다''': 실제로는 일어나기 어려운, 믿기 힘든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. 조금 더 거칠지만, 현실에서 비슷하게 쓰이는 말인 '개 풀 뜯어먹는 소리'와 일맥상통한다. '''말에 살 붙인다''' '''밤비에 자란 아이 같다''' >절망과 불안은 겁을 낳고 겁은 선류를 뒤흔드니 흔들리면 탁해지고 탁해지면 어두워진다. 이내 선힘은 빛을 잃고 선비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. 그러므로 생사의 기로에선 절대 경계하라! >---- >'''선율비전 1장 12절''' [[분류:동토의 여명]][[분류:동토의 여명/용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